홈스턱: DLC 세션의 등장인물 인간 아이 스버브 DLC 플레이하는 열 두 플레이어 중 하나

  1. 프로필

엠마 벨루드

nn년 11월 10일 생

나이 13→

거주지 캘리포니아로스앤젤레스

글씨/눈 색 탁한 보라 (#6D3592)

페스터첨 ID flowerLover[FL]

행성 꽃과 정원사의 땅

칭호 숨결의 무녀/아가씨

  1. 설명

수상 할 정도로 꽃을 애정한다. 꽃에 하나의 인격체를 부여한 상태라 해도 무방하며 머리에 화관을 쓰고 다닐 때가 잦다(기본 외관에는 추가되어 있지 않다). 귀에 꽃을 꽂아주거나 꽃반지를 만들어 줄 때도 허다하며 가끔 꽃을 좋아하는 이유를 PPT 비슷한 것까지 만들어가며 서술한다. 그렇다고 꽃 사랑을 강요하는 건 아니니 부담 가지지 말자!

  1. 보호자

본인 피셜로 친 언니가 있다. 둘이서 꼬옥 껴안은 사진이나 엠마의 추억팔이 속에서 좋은 이미지로 연상 되는 걸 보면 꽤 좋은 언니인 것 같다.

  1. 타자기벽

신나거나 멍하니 웅얼거릴 때는 소위 말하는 용용체 비슷한 걸 쓴다. ~다는 ~당으로, ~이야는 ~이양. 강조 할 때는 꽃과 닮은 * 기호를 양 옆에 붙혀서 말한다. 예를 들자면… 중요한 정보니까 꼭 기억해! 정도? 기분이 나쁠 때 )=[ 모양의 이모티콘을 사용한다. 뜻은… 본인 피셜이 없다. 추측 상으론 어떻게 돌리든 =( 모양과 =[ 모양으로 보여서? 물론 사용하는 걸 볼 가능성은 거의 없다. 말을 하기보단 행동으로 표현하는 걸 선호하며 그런 탓에 타자기벽도 단조로운 듯.